그분의 귀환?!!! 주저리주저리

1년이 넘는 기간의 잠수를 깨고 그분이 돌아오셨군요!!!!!

그분이 누구냐면...바로 나코파파님!!!

아무생각 없이 나파님 블로그에 갔더니 새글이 올라왔더군요!!!

정말 아무런 기대 없이 갔었는데...

나파님 홈페이지에 처음 가게 된게 고등학교때였고, (나파님 홈페이지가 위북샵이던 시절...)

나파님 홈페이지에 반해서 플래시를 공부했었는데,

작년 5월부터 글을 안 올리시게 많이 좌절했었죠.

(사실 이래저래 게임 제작으로 바쁜신 분이었지만...이번은 특히 길었어요...)

그런데...오늘 새글이 올라왔어요...

거기다가 여친염장도 함께 몰고오셨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

...솔직히 주위에 나파님 아는 분도 없고...

...그냥 저는 나파님 블로그 기웃거리기만 할 뿐이고...

...까놓고 말해서 나파님하고는 직접 아는 사이도 아니고...

과정은 불법이지만 결론은 합법... 주저리주저리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토익대리시험은 쳤지만 결과는 합격입니다.

계정해킹은 했지만 그건 해킹범의 물건입니다.

계약과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계약서는 합법합니다.

당췌 이놈의 나라는 뭐 이따구야...

남녀탐구생활 - 책상꾸미기


...보는데 처음엔 재미있었으나...

왠지 보고있다보니 짜증이...확...

보통 저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나 윗사람이 뭐라고 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6단계에서 뭐라고 할듯...

솔직히 저는 책상은 그닥 꾸미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손 닿는데에다가 되는 물건을 다 냅두는 성격...)

지금 제 회사 책상 상태...

...건프라 조립하기를 좋아하지만 건덕후는 아니랍니다...(건덕후는 엣지메난키...)

그냥 조립하는 과정이 좋을 뿐, 막상 조립하면 애물단지이지요...

그래서 그냥 이사 준비하는 겸 해서 회사에 가져다 놓은 거지요.

지금 저기 중에서 가운데 있는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의 경우에는 현재 명함꽂이로 쓰고 있습니다..

(건프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절 죽이려 드실듯...)

콩이의 거처가 대략 정해졌습니다. 콩이 이야기

여자친구가 절대로 모르는 사람한테는 보낼 수 없다고 하네요.

저도 막상 떠나보내려니 너무 콩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차마 보내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여친님께서 집을 구해서 콩이를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여친님이 집을 구하기 전까지는 잠시 콩이는 회사에서 돌보기로 했고요.

이사님께 얘기를 드리니까 흔쾌히 허락해주시네요.

여자친구가 데리고 있는 2년동안 무슨 짓을 해서든지

콩이를 다시 데리고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겠습니다.

정말 헤어지기 싫은 제 가족이니까요.

콩이 길러주시는 분 구하는데 도움을 준 에테메난키군과 장미주양에게 감사하고,

그리고 제 블로그에 콩이 데려가고 싶다고 글 올려주신 분이 계신데,

이렇게 결론이 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콩이를 보내기에는 너무 제가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되었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다른 이쁜 페릿과 좋은 인연이 닿으셔서 키우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곤경에 처한 왕을 구한 백마탄 기사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블로그 백일 이벤트] 로모 카메라의 주인을 찾습니다

IBM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똑똑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SmaterPlanet이라는 블로그에서 하는 행사입니다.

상품인 로모 카메라가 디자인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갖고 싶긴 하지만,

상품은 개뿔 치토스 한봉지 더 도 안 걸려본 이 운빨로는 사실 가망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게 상품으로 주는 lomo카메라의 뒷면입니다.>

그냥 무슨 글이 있는가 뒤져보다가 엄청나게 공감가는 동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


SYSTEM확장과 보안에 관한 동영상이더군요.

사실 상 처음 짜놓은 시스템을 엄청나게 확장시키고 있는 저로써는 공감 100배!!

확실히 처음에는 그 기능도 적기때문에 보안이고 자시고 이래저래 막을게 적었지만,

요즘은 시스템이 확장되다보니 사실...저도 코드를 어떻게 손대야 될 지 막막합니다.

동영상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나

"또한 왕국과 함께 성장하면서 동시에 신규 위협에 맞설 수 있도록 진화하는 통합 솔루션도 제안했습니다."

...사실 저도 저런걸 만들고 제안해야 되는데...

실상은 언제나 막코딩.

짜고나면 어디 한군데가 뚫려버리고, 거기를 수정하면 딴 곳이 새어버리고...

그나마 아직은 시스템이 제가 감당할 크기여서 다행이랄까요...

이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거고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일 같네요.

사실 뭐 이거야 제가 프로그래머이다보니 정말 절실하게 와닿은 영상이고,

SmaterPlanet에 가면 이런계통이 아닌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 많습니다.

<추천 영상 리스트>

사실 냉동 닭의 SOS똑똑한 수자원관리,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도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나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것은

이번 포스팅에 소개한 동영상이었습니다.

시간나면 나머지 동영상들도 한번 쫙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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